2008/08/07 19:05
혁명
앞선 포스트에도 썼지만, 옆 방과 사무실을 통합하면서 자리 배치를 새로했다.
책상 앞의 까마득한 벽은 각종 메모지들로 허허한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
내 자리 뒤를 타고 흐르고 있는 각종 전선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책상 뒤)은 말도 못한다. ㅡㅡ
이런 거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깔끔한 사무실은 필요없는데,
백만 개의 쫄대가 필요하다!
그보다,
쫄대 작업을 강제할 동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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