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0 22:04
초월
아이들이 조금 크니 혼자서 놀기보단 같이 노는 걸 좋아한다.
나혜가 유치원에 갔을 때는 민준이가 심심해하고,
민준이가 낮잠을 잘 때는 나혜가 심심해 한다.
그러니 둘이 죽이 맞아 놀 때는 좀 과격한 놀이도 이어지는데 위 영상이 꼭 그렇다. ^^
누나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고, 이리저리 머리가 쿵쿵 부딪혀도 좋다고 웃는 민준이도 재미있고,
엄마, 아빠를 아줌마, 아저씨라고 부르며 저리 가라고 하는 엉뚱한 말도 웃음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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