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4 20:47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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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이명박이 방명록에 남긴 글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틀린 부분에 이외수가 교정 부호를 달아 놓았다.

의존명사를 붙여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적기도 하니 넘어갈 수 있다.

'받치다', '바치다'. '받히다' 도 그래, 좀 헷갈릴 수 있다.

이외수는 따로 지적하지 않았지만, '번영된 조국, 평화통일을~'도 '조국의 번영과 평화통일을~'이라고 고치는 게 자연스럽다. 좋다. 이것도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읍니다'는 좀 심했다.

사업했던 사람이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그러니 사업만 했으면,,,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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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