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9 to 6

actuality | 2007/05/02 18:30 | imagoing
10시 출근, 7시 퇴근에서 9시 출근, 6시 퇴근으로 바꾼 첫 날이다.

보통 때보다 일찍 일어났고, 차를 몰지 않고 만원버스를 타고 왔으며, 12시에 번잡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지금 6시가 넘어 사람들이 퇴근하기 시작한다.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

좋은 일이다.


요즘들어 부쩍 게을러진 나의 생체리듬을 수정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
규칙적인 운동을 저 멀리에 있는 지상과제로 두련다.

태그 :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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